제주에서 손님이 오셔서 번개를 쳤지요
플로마 카페에서......
음식을 준비해주신 박하님의 정성으로...월남쌈이란 음식을 접하게 되지요
피난 보따리 마냥 한움쿰을 웅켜쥐듯 쌉니다.
맥주도 살짝 곁들이는 제주 비바리께서는 한입가득입니다.ㅎㅎ
맛있게 쌈을 합니다
저 학생은 쌈을 안싸고 젓가락을 펴 보입니다
말씀들이 없으시군요...
맛을 음미하며....
반주를 함께합니다
두분이서
예솔님 저도 한쌈해주세요~!!
후식으로 삐루 소주가 나왔네요.
제주 손님께서도 한상에 ....
후식까지 만찬을 즐기십니다.
모두가 꽃사진 담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도록 준비해주신 박하 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파란님과 두루님 싱아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