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리용가는 A1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퐁텐블로가는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밀레 등이 파리를 떠나 정착하여 모인 Barbizon이 나온다.
지금도 밀밭 들판 한가운데에 작은 마을 형태로 남아 있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거리 한 구석에는 가난한 화가들을 지원하였던 Ganne 여인숙이 있고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 입장료를 받는다.
예전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번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하였다.
밀레, 루소, 디아스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그들이 살던 방에 그린 벽화 그림도 볼 수 있다.
갼 하숙집
바르비종파들이 파리를 떠나 한적한 이곳에 모여 살았던 곳이다. 하숙방에는 당시에 벽에 그렸던 그림의 일부가 남아 보존되어 있다. 그들이 살던 방의 문짝에도 습작으로 그린 그림이 남아 있고, 밀레가 만종을 그린 바르비종 들판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밀레의 작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80 |
894 | 찾습니다.. [5] | 라파엘 | 2012.05.22 | 2775 |
893 | 해를 품은 달? 달을 품은 해? [10] | 돌콩 | 2012.05.21 | 2786 |
892 | 시, 당신은 훈풍으로 오시나요 / 호세, 최영화 [4] | 호세 | 2012.05.20 | 3859 |
891 | [글마루] 시대와 호흡하는 전통, ‘전주한옥마을 [3] | 민트 | 2012.05.20 | 4075 |
890 | 안면식당 조개칼국수 [11] | 학지 | 2012.05.15 | 2914 |
889 | 시, 좀씀바귀꽃 / 호세, 최영화 [5] | 호세 | 2012.05.13 | 4051 |
888 | 수배합니다 [8] | 몽돌 | 2012.05.09 | 3036 |
887 | 고속도로에서 .. ( 펌글입니다 ) [5] | 몽돌 | 2012.05.08 | 2820 |
886 | 시, 혼유석 위 목련꽃 한 잎 / 호세, 최영화 [6] | 호세 | 2012.05.04 | 4248 |
885 | 픽셀크기의 변화에 따른 포스팅되는 현상 [1] | 朱木/김봉두 | 2012.05.04 | 4328 |
884 | 서울에서 만날수 있는 제비꽃 정리 [6] | 김효 | 2012.05.02 | 2694 |
883 | 개인전을 하고 있답니다. [28] | 해밀 | 2012.05.01 | 11178 |
882 | '만원의행복'님이 누구세여? [6] | ───나리。 | 2012.04.27 | 4809 |
881 | 제주야생화 최우수단체 선정 [15] | 학지 | 2012.04.25 | 3042 |
880 | 제주출사안내 [2] | 학지 | 2012.04.24 | 4206 |
879 | 백두산 출사안내 | 학지 | 2012.04.18 | 4563 |
878 | 제 컴만 이런가요 .. ? [3] | 몽돌 | 2012.04.16 | 3127 |
877 | 윤봉길의사 상하이 포탁트척의 진실..(실제동영상) [2] | 맑은영혼/마용주 | 2012.04.15 | 3832 |
876 | 홈페이지 조금 수정했습니다. [9] | 정문호 | 2012.04.13 | 2784 |
875 | 단골손님 [2] | 학지 | 2012.04.10 | 3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