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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0.07.26 10:10 조회 수 : 3155 추천:2

  먼길 잘 들어가셨어요?

전 지금 무릎에 얼음 찜질하며 번개 올립니다 ^^

역시나 이번에도 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셨으면 감히 생각지도 못했을 설악..

끝까지 가방들어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다리던 휴가철이네요..

시간 되시면 7월 29일 목요일 6시 프로마 카페에서 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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