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80 |
1354 | (부고) 산과들 고충용 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16] | 박하 | 2022.11.17 | 127 |
1353 | 배풍등 [2] | 산야 | 2022.11.15 | 38 |
1352 | 꼬리겨우살이 [2] | 산야 | 2022.11.14 | 30 |
1351 | 자금우 [3] | 산야 | 2022.11.14 | 29 |
1350 | 호수의 아침 소경 [1] | 산야 | 2022.11.12 | 22 |
1349 | 전시장을 다녀와서 [2] | 박하 | 2022.11.10 | 45 |
1348 | 대청호 [2] | 산야 | 2022.11.04 | 60 |
1347 | 투구꽃(개싹눈바꽃) [2] | 산야 | 2022.11.04 | 41 |
1346 | 감국 [2] | 산야 | 2022.11.04 | 26 |
1345 | 은행나무 풍경 [2] | 산야 | 2022.10.30 | 39 |
1344 | 바위솔 [4] | 산야 | 2022.10.27 | 75 |
1343 | 전시장을 다녀와서 [3] | 박하 | 2022.10.27 | 46 |
1342 | 마이산 [3] | 산야 | 2022.10.24 | 44 |
1341 | 11월 13일 [4] | 산야 | 2022.10.24 | 35 |
1340 | 사진전에 초대 합니다. [5] | 스텔라 | 2022.10.19 | 53 |
1339 |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4] | 산야 | 2022.10.18 | 39 |
1338 | 세잎돌쩌귀 [3] | 산야 | 2022.10.13 | 54 |
1337 | 세뿔투구꽃 [2] | 산야 | 2022.10.13 | 12 |
1336 | 구절초 [2] | 산야 | 2022.10.12 | 16 |
1335 | 변산향유 [2] | 산야 | 2022.10.09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