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관악산에서
Les Feuilles Mortes - Milva
(Autumn Leaves, 고엽)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 nous ?tions amis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래요 우리가 서로 정다웠던 그 행복한 날들을 그때 인생은 더 아름다웠고 태양도 지금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죠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잘 알죠? 내가 잊지 않고 있다는 걸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회한들 역시 그리고 북풍은 그것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차가운 망각의 밤 속으로 당신이 내게 불러주던 그 노래가 내겐 잊혀지질 않네요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qui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그것은 우리들과도 닮은 노래였죠 나를 사랑했던 당신 당신을 사랑했던 나 우리 둘은 함께 했었는데...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sunis.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닷가에 남긴 발자국들을 파도는 말없이 지우고 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Les souvenir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회한들 역시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Je t'aimais tant, tu ?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tu ?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qui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그것은 우리들과도 닮은 노래였죠 나를 사랑했던 당신 당신을 사랑했던 나 우리 둘은 함께 했었는데...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sunis.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닷가에 남긴 발자국들을 파도는 말없이 지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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