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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0.12.08 14:25 조회 수 : 5608

약 3주전, 새로 산 옷에 붙어있는 털방울 태워먹기로 시작하여

좁쌀만한 고기 파편에 화상입어서 2주넘게 한손생활,

이틀후엔 얌전히 주차해놓은 차를 직원이 받아주셔서 뒷범퍼교체,

모처럼 맘먹고 일 잔뜩 벌려놓은 일요일날은 갑자기 물안나오고,

.

.

어제, 화상입은 손에 염증 생겨 다시 병원행~

.

.

 

그리고...엊그제,

USB 메모리가 뽀개져 달아났습니다.

 

무슨 액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아치는 액땜에 지쳐죽을 지경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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