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잣님께서 멀리 제주에서 보내오신 선물입니다

2011년 1월 1일 확실하게 복받았습니다

우잣 님의 정성을 자제분 내외께서 전해주셧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감에 깊이 빠진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설치에 애써주신

은하수 님,

라파엘 님,

카라 님,

두루 님,

박하 님,

싱아 님

표창기 님

추운날씨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1월1일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하셔야 할 시간에

기꺼이 봉사해 주신 정성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