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다음의 브라우져에서도 정상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만 IE6에서는 일부 지원하지 않는 요소들이 있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IE6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IE7이나 IE8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좀 더 빠르고 정상적으로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제의 녀석입니다.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는 온라인 뱅킹 호환성 문제와 더불어 한국의 대다수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여러 웹 브라우저와 운영 체제들의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는 ActiveX를 무리하게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게 만든 것도 그 까닭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 정상적으로 floma의 홈페이지가 보이기는 합니다.
-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floma의 홈페이지는 IE8을 권장합니다.
- 아직 환경이 되지 않아서 테스트를 해 보지 못했습니다.
XP에서 지원이 되지 않고 Vista 이상에서 지원이 됩니다.
-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는 여러 번 이름 변경을 겪었다. 원래는 피닉스(Phoenix)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피닉스 테크놀로지(Phoenix Technologies)와 상표권 문제가 발생하여 이름을 변경하였다. 변경된 이름인 파이어버드(Firebird)는 파이어버드 자유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부터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모질라 재단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브라우저의 이름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언제나 모질라 파이어버드라 불러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서버 개발자 커뮤니티 측의 압박은 계속되었고, 결국 2004년 2월 9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줄여서 파이어폭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는 2004년 11월 9일 1.0이 나오기까지 여러 버전이 발표되었다. 모질라 재단은 안정성과 보안 관련 문제점을 수정하여 2005년 11월 29일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버전인 파이어폭스 1.5를 출시하였으며, 2006년 10월 24일에는 파이어폭스 2.0을 발표하였다. 한국 표준시 2008년 6월 18일에는 34개월의 작업을 끝마치고 수천가지 기능이 개선된 파이어폭스 3.0 버전을 출시했다.[6] 2008년 11월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2009년 7월 1일 3.5 버전을 출시했다.[7] 또한 2010년 1월 20일에 버전 3.6이 정식 출시되었다. [8]
2010년 1월 28일에는 노키아의 Maemo OS로서 모바일용인 코드네임 Fennec이 나왔다. 이는 더 작아진 non-pc 디바이스, 휴대폰과 pda를 겨냥해 나온 것이다. 모바일 파이어폭스 1.0은 파이어폭스 3.6의 Gecko 레이아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작은 화면에 맞게 다시 디자인,최적화되었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하는 것에 연동이 된다.
-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사파리는 웹페이지 렌더링 및 자바스크립트 실행에 웹키트를 사용한다. 웹키트는 웹코어(컹커러의 KHTML 엔진에 기반한 것)와 자바스크립트코어(KDE의 kjs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기반한 것)로 구성되어 있다. KHTML과 kjs와 마찬가지로 웹코어와 자바스크립트코어는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LGPL(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KHTML 코드로부터 애플이 개선한 일부 코드는 컹커러 프로젝트에 합쳐진다. 애플은 또한 2절로 된 BSD 라이선스와 유사한 오픈 소스로 추가 코드를 공개한다.
사파리 2.0은 RSS와 Atom 읽기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보안 브라우징, 웹페이지의 저장 및 이메일 전송, 북마크 검색 기능을 들 수 있고, 1.2.4판에 비해 1.8배의 속도 증진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사파리 3.0은 맥 오에스 텐뿐만 아니라 윈도 XP와 윈도 비스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Acid2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웹 브라우저이다.
애플은 사파리 4.0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혁신적인 웹브라우저'임을 주장한다. 정식 공개된 사파리 4.0은 맥 오에스 텐 뿐만 아니라 윈도우 XP 와 윈도 비스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0버전의 사파리는 Acid3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브라우져이다.
2010년 6월 7일 사파리 5.0이 출시되었다. WWDC에서 선보인 사파리 5.0은 텍스트를 뽑아내 웹 페이지를 더 쉽게 읽히도록 하는 사파리 리더 기술을 선보였고 검색 필드는 BING과 야후도 포함되게 된다. 크롬과 오페라가 최근 보여준 것과 같이 자바스크립트를 25%정도 더 빨리 렌더링해 주며 더 안전하게 보여준다. 진행바와 주소바를 다시 추가했으며 브라우징 면에서 입맛에 맞춘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버전부터 HTML 5기술도 지원하게 되며 맥과 윈도우즈 모두 지원한다.
현재 사파리 5.0.3이 출시되어있다. (2010년 12월 6일 기준)
- CSS에서 조금 지원이 안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오페라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레이아웃 엔진("프레스토")은 어도비 같은 협력 사업자들에게서 라이선스를 받았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에 통합되어 있다. 오페라는 스마트폰과 PDA를 위한 브라우저 분야에서 그들의 스몰 스크린 렌더링(Small Screen Rendering)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iTV 플랫폼에서도 사용되며, 닌텐도의 게임기인 위에 탑재, 닌텐도 DS용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등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 중이다.[1] 현재 음성 인식 “멀티모들(multimodal) 브라우저”를 IBM과 함께 개발 중이다.
오페라의 특징은 다양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같은 종류의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페이지의 렌더링 속도가 빠르다는 데 있다. 특히 오페라 데스크탑 브라우저 및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등에서는 오페라 터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연결이 느리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 브라우저 상의 오페라 터보 기능을 토글키를 통해 활성화 시키면 웹페이지 서버측의 자료를 오페라 터보 서버에 우선 전송한 후 해당 정보를 오페라 터보 서버 상에서 압축하여 사용자에게 다시 전송하여 브라우저 사용자의 느린 네트워크 환경을 극복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10.50 버전부터 새로이 선보인 오페라 유나이트 서비스는 웹브라우저상의 간단한 조작으로 즉석에서 파일을 공유하거나 음악,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재생하거나, 간단한 웹페이지를 작성하여 웹 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확장성을 중시한 파이어폭스나 범용적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분짓는 오페라의 특색이다.
웹 표준에 대해 오페라는 모질라 재단과 행보를 같이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것은 자바스크립트 표준안이나 CSS 2와 같은 새로운 웹 표준 제정 및 Acid2, Acid3 테스트와 같은 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2010년 3월, 오페라는 프레스토 2.5 레이아웃 엔진과 새 자바스크립 엔진인 카라칸을 탑재한 10.50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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