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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07.06 11:31 조회 수 : 3619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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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스)

 

 


♡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회원님은 알수록 좋아진다.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 때까지 회원님을 사랑할 거야.

  

 

♡  99%♡관심과 1% 무관심

    그 1% 무관심이 100%가 될 때까지 

    나는 floma 회원님들을 사랑할 거야~~♡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데요♡

 

 
♡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회원님 마음이 흐린 날 드릴 수 있도록...

 

 

  ♡  이 세상 행복 다 준다 해도 회원님과 바꿀 수 없는 걸 알아?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회원님이야.

 

 

♡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ˇ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 동안

    회원님을 사랑할게


   회원님 1초만 나를 사랑해줘요..
   그럼 우리의 천 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 테니...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코 우유, 바나나 우유..


   회원님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회원님을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 내 맘을 언젠가 알 수 있게....

 

 

 

♡  새로 사귄 회원님은 신선할 순 있지만

 

    오래된 회원님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어..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회원님이고

   슬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회원님이야. 
    지금 이 순간도 회원님이 생각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다.

 

 

  

♡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floma를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