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스)
♡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회원님은 알수록 좋아진다.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 때까지 회원님을 사랑할 거야.
♡ 99%♡관심과 1% 무관심
그 1% 무관심이 100%가 될 때까지
나는 floma 회원님들을 사랑할 거야~~♡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데요♡
♡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회원님 마음이 흐린 날 드릴 수 있도록...
♡ 이 세상 행복 다 준다 해도 회원님과 바꿀 수 없는 걸 알아?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회원님이야.
♡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ˇ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 동안
회원님을 사랑할게
회원님 1초만 나를 사랑해줘요..
그럼 우리의 천 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 테니...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코 우유, 바나나 우유..
회원님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회원님을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 내 맘을 언젠가 알 수 있게....
♡ 새로 사귄 회원님은 신선할 순 있지만
오래된 회원님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어..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회원님이고
슬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회원님이야.
지금 이 순간도 회원님이 생각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다.
♡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floma를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77 |
954 | 웹 관리자분께 [3] | 샛강 | 2009.05.13 | 3637 |
953 | 스팸글로 인한 방문자 카운터 오류 [3] | floma | 2010.08.31 | 3630 |
952 | IE 를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1] | weola | 2012.03.12 | 3624 |
951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4] | 노중현 | 2011.09.01 | 3624 |
950 | 태산 님 10,000점 돌파 축하합니다 [11] | 학지 | 2011.06.01 | 3624 |
949 | 쁘레메 앵글파인더 니콩용 어뎁터.. [3] | 플레이아데스 | 2009.06.20 | 3615 |
» | ♡˚엔돌핀 나오는 글·°♡ -(펌) [2] | 가연 | 2011.07.06 | 3612 |
947 | 풍도바람꽃 [4] | 돗가비 | 2010.02.24 | 3609 |
946 | 소 잘키울것 같은 여자들 (외국) [4] | 태산 | 2011.08.27 | 3605 |
945 | 로즈마리 시긴스의 가족사진 [5] | 은하수/염상근 | 2012.02.08 | 3600 |
944 | 핸폰을 거실 때...조심하셔유 [4] | 은하수/염상근 | 2010.08.05 | 3600 |
943 | 국립중앙박물관 [2] | 김효 | 2010.10.18 | 3598 |
942 | 시, 보도블럭 틈새 민들레 노란꿈 / 호세, 최영화 [5] | 호세 | 2012.06.10 | 3597 |
941 | 위대하신 우리어머니 [2] | 야물다 | 2009.07.13 | 3596 |
940 | 시, 연꽃 / 호세, 최영화 [4] | 호세 | 2012.07.15 | 3595 |
939 | 맥문동 단상 [4] | 은하수/염상근 | 2010.11.06 | 3591 |
938 | 설악산 단풍 [8] | 라비오 | 2012.10.07 | 3589 |
937 | 가려진 백(白) [3] | 가연 | 2010.10.07 | 3587 |
936 | 벙개맞은 현장 [9] | 學知/홍순곤 | 2010.08.12 | 3586 |
935 | 너도바람꽃 [1] | 금강석/김낙호 | 2010.03.18 | 3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