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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1.07.18 09:03 조회 수 : 4257 추천:4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오면 꼬맹이가 울고...ㅠㅠ


정말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듯 싶습니다.


덕분에 플로마 들어오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이제 장마가 살짝 수그러들어 물러가려나봅니다.


뙤약볓이 내리 쬘 시기인데 다들 몸조심히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또....회의하러 들어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