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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1.07.25 08:39 조회 수 : 3881 추천:2

 

눈으로 손으로 부대끼며 담아내는 사진들..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징검다리 없이 건널 수 있는 플로마 회원님들의 고운 마음들이 함께하니.. 출사지는 언제나 웃음꽃입니다

 

가끔은 갤러리에서 어둠과 함께 밤깊도록 추억을 따라 시간여행을 하구요^^

그때는 걸과 함께 맥주도 진하게..(물론 갤러리는 전시와 커피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주님은 메뉴에 없답니다..)

충성! 님이 트렁크에 실어주신 맥주 두박스는 회원님들의 생명수가 되어 모두들 고마워한답니다^^

 

맥주의 안부.. 충성~!! 보고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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