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이번 추석은 날이 흐려 보름달은 볼 수 없을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워 마세요
추석만 되면 우리 아이들 배가 뽈록! 아빠 배도 뽈록!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진 명절 음식 먹느라 우리 가족 배가 보름달처럼 차오를 테니까요
맛있는 음식 먹고 건강해지는 것도 좋지만 고단백, 고지방,고칼로리, 쓰리고의 명절음식은 살이 찌게만들고 되려 건강을 해치게 될 수 있답니다.
추석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송편이죠.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앉아 함께 송편을 빚는 모습은 정말 정겹습니다.
꼼꼼한 엄마처럼 예쁜 송편과, 투박한 아빠의 손이 빚은 대형 송편, 형체 모를 동생의 토끼모양 송편, 하나하나 먹다 보면 배가 빵빵해집니다.
추석 내내 곁에 두고 먹는 달콤, 쫀득한 맛있는 송편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송편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깨송편 |
1개 |
42 |
콩송편 |
1개 |
40 |
오후에 입이 심심해 질 때쯤 송편 한 접시는 뚝딱 비워지죠? 하지만 보세요, 송편 열 개 먹으면 한끼 식사나 다름없네요.
송편 다음으로 인기 있는 음식은 전이죠. 하지만 전은 기름에 지지고 볶아 칼로리가 정말 높답니다.
전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굴전 |
1개 |
46 |
녹두빈대떡 |
1장 |
194 |
고기완자전 |
1개 |
90 |
동태전 |
1개 |
88 |
호박전 |
1개 |
36 |
고추전 |
1개 |
87 |
기름기 많은 전류 보다는 조리거나 쪄낸 음식을 드시는 편이 건강에 좋겠네요. ^^
밥상 위의 황태자! 고기! 명절이면 밥상은 초록동산이 되고 그 위에 소, 돼지, 닭이 신나게 뛰어놉니다.
고기류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갈비찜 |
1토막 |
143 |
불고기 |
1접시 |
370 |
닭찜 |
1접시 |
280 |
특히, 갈비찜 너무 많이 집어 먹다가는 정말 배가 보름달처럼 차오르게 될지도 몰라요.
어머님께서 말씀하시죠. “에이~ 생선은 살 안 쪄!” 하지만 모든 음식은 적당히 먹었을 때 살이 찌지 않고 건강해지는 것이죠. 생선은 살이 안 찐다는 생각은 위험! 생선찜과 달리 생선구이는 칼로리가 높답니다.
생선구이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조기 |
1마리 |
300 |
갈치 |
1토막 |
300 |
고등어 |
1토막 |
500 |
도미 |
1토막 |
21 |
추석명절은 왜 평범한 흰 쌀밥도 그리 달고 맛난지 모르겠습니다.
쌀밥과 탕, 잡채, 약과 등의 칼로리를 알아볼까요?
밥/탕/기타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쌀밥 |
1공기 |
312 |
잡채 |
1접시 |
280 |
김치 |
1접시 |
11 |
탕평채 |
1접시 |
90 |
약과 |
1개 |
135 |
쇠고기무국 |
1대접 |
76 |
탕국 |
1대접 |
197 |
곰국 |
1대접 |
110 |
추석 당일이 지나고 나면 냉장고에는 차례상이나 성묘 등을 하고 남은 각종 음식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남은 음식들, 특히 각종 나물과 밥을 한데 비벼 먹으면 아~꿀맛이죠.
“나물이니까 괜찮아~” 하며 그릇 위에 탈탈 털어 넣은 나물…이거 다 살이 됩니다.
나물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고사리 |
1접시 |
50 |
숙주 |
1접시 |
35 |
시금치 |
1접시 |
55 |
도라지 |
1접시 |
100 |
취나물 |
1접시 |
40 |
기억하세요! 튀김은 뭐다? 기름이다! 몸에 좋은 야채와 해산물은 튀기는 것 보다는 삶아서 드시는 편이 건강에 좋아요.
튀김류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고구마 |
1개 |
83 |
야채 |
1개 |
112 |
오징어 |
1개 |
106 |
명절만 되며 우리 아버님들, 술이 정말 마술처럼 수울~술술 들어갑니다.
아버님께 아래 주류의 칼로리를 알려주세요. 맥주는 세 잔만 마셔도 벌써 밥 한공기! 소주는 한 병에 한끼 식사의 칼로리가 뚝딱 나온답니다.
자~술 드시기 전에 한번 배를 내려다보세요. 그래도 많이 드실 거에요?
주류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소주 |
1잔 |
90 |
청주 |
1잔 |
48 |
맥주 |
1잔 |
100 |
위스키 |
1잔 |
140 |
레드와인 |
1잔 |
84 |
식혜 |
1컵 |
110 |
커피 |
1잔 |
26 |
유자차 |
1잔 |
50 |
콜라 |
1캔 |
100 |
대부분 저녁에는 음식섭취를 꺼립니다. 활동량이 적어 바로 살로 가기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심하고 먹는 음식 하나! 과일입니다. 하지만 과일도 칼로리가 만만치 않답니다. 쉽게 안심하지 마세요~
과일 | ||
종류 |
양 |
칼로리 (kcal) |
배 |
1개 |
100 |
포도 |
1송이 |
120 |
사과 |
1개 |
150 |
복숭아 |
1개 |
100 |
단감 |
1개 |
100 |
밤 |
1개 |
32 |
키위 |
1개 |
54 |
참외 |
1개 |
74 |
과일은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 보다는 과일 그 자체로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좋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 적당히 고루고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리 시 건강하게 조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명절 음식 건강식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건강식 조리법 ●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 식혜를 만든다. ● 고지방 군에 해당하는 갈비는 조리하기 전 기름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한다. ● 볶을 때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의 흡수율을 낮춘다. ● 육류나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기름흡수를 줄일 수 있다. ●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으며,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권장한다. ● 부침개 요리 시 직접 기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 번 살짝 닦아 내면 기름량을 줄일 수 있다. ●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기는 것이, 달궈지지 않은 것보다 튀김의 기름 흡수를 낮게 한다. ● 튀긴 후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 하게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263 |
734 | 나하나 꽃피어 / 조동화 [3] | 은하수/염상근 | 2011.10.01 | 5343 |
733 | floma향기(열한번째) [4] | 뻐꾹채/이상헌 | 2011.09.29 | 4393 |
732 | 나좀 어떻게 해 주세여~~ [2] | even | 2011.09.29 | 3768 |
731 | 둥근잎꿩의비름 담으러갑니다 [2] | 학지 | 2011.09.29 | 4445 |
730 | 아픈 이별 [9] | 은하수/염상근 | 2011.09.22 | 12167 |
729 | 북한 서커스 [5] | even | 2011.09.21 | 5265 |
728 | 해밀 님~~ 생신 추카추카 드립니다^^ [9] | 박하 | 2011.09.21 | 3246 |
727 | 오호,통제라~~~ [6] | 은하수/염상근 | 2011.09.19 | 2954 |
726 | 남자 [4] | even | 2011.09.16 | 4091 |
725 | floma 향기== 회장님 60000점 추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3] | 뻐꾹채/이상헌 | 2011.09.15 | 3288 |
724 | 입선을 축하합니다 | 학지 | 2011.09.09 | 3810 |
723 | 특급 정보... [2] | 은하수/염상근 | 2011.09.08 | 5114 |
» | 명절음식 칼로리 [2] | 학지 | 2011.09.08 | 3466 |
721 | 야생화 정기강좌 수강안내 [4] | 하늘공간/이명호 | 2011.09.05 | 14148 |
720 | 우르릉 쾅쾅~!! 자장면 벙개를 칩니다^^ [2] | 박하 | 2011.09.05 | 3265 |
719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4] | 노중현 | 2011.09.01 | 3626 |
718 | 소 잘키울것 같은 여자들 (외국) [4] | 태산 | 2011.08.27 | 3609 |
717 | floma 향기(9) [3] | 뻐꾹채/이상헌 | 2011.08.25 | 4316 |
716 | 잠시 외도 [7] | 김효 | 2011.08.19 | 14830 |
715 | floma 향기(8) [4] | 뻐꾹채/이상헌 | 2011.08.04 | 4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