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다 렌즈를 제대로 대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마는 아쉬운 한해가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워낙에 어려운 경기속에서
회사업무가 속한
건설경기가 더 더욱 그렇다 보니
이래저래 회사일에 매달리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한해를 접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보다 더 멋진 한해마무리를 하시고
더 더욱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송년회 참석이
어려운 이븐의
넋두리임미당!
꽃에다 렌즈를 제대로 대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마는 아쉬운 한해가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워낙에 어려운 경기속에서
회사업무가 속한
건설경기가 더 더욱 그렇다 보니
이래저래 회사일에 매달리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한해를 접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보다 더 멋진 한해마무리를 하시고
더 더욱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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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참석이
어려운 이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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