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말이
유난히 복잡하고 바쁘군요.
매일 아침마다 후회를 하면서도
저녁이면 이어지는 또 다시 이어지는 말 못할....ㅎㅎ
그러나 기분이 싸~~하고 우울하게 짓누르는건 출사를 한번밖에
나서지 못하고 꽃들을 보냈다는....ㅠㅠ
아래 그림은 퍼온 것인데
무슨 그림인지 맞혀 보세요.
맞히신 모든 분께는 갤러리에서 박하님표
쌍화차로 시상합니다.
시상은 12월 22일 저녁에 합니다...^^
오늘의 유머 하나,
정신병원에서 환자하나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보고 있던 동료환자가,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