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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2011.12.09 10:15 조회 수 : 2792 추천:2

 

 

 

올해는 연말이

유난히 복잡하고 바쁘군요.

매일 아침마다 후회를 하면서도

저녁이면 이어지는 또 다시 이어지는 말 못할....ㅎㅎ

 

그러나 기분이 싸~~하고 우울하게 짓누르는건 출사를 한번밖에

나서지 못하고 꽃들을 보냈다는....ㅠㅠ

 

아래 그림은 퍼온 것인데

무슨 그림인지 맞혀 보세요.

맞히신 모든 분께는 갤러리에서 박하님표

쌍화차로 시상합니다.

시상은 12월 22일 저녁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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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하나,


정신병원에서 환자하나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보고 있던 동료환자가,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