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작년에 딱 한 번 출사에 참여했었고 거의 활동을 하기 못하여
이름만 회원이었죠.
다시 용기를 내어 올해부터는 부지런히 참여를 하려구요.
글쓰기를 오랜만에 하려니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요..ㅜ
잘 안되서 메일로 비번을 보내달라고 클릭을 하는 순간 떠오르는거에요.
아이디와 비번 생각이 났답니다.
올해는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플로마 회원님
새해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