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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012.01.16 02:43 조회 수 : 3569 추천:3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작년에 딱 한 번 출사에 참여했었고 거의 활동을 하기 못하여

이름만 회원이었죠.

다시 용기를 내어 올해부터는 부지런히 참여를 하려구요.

글쓰기를 오랜만에 하려니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요..ㅜ

잘 안되서  메일로 비번을 보내달라고 클릭을 하는 순간  떠오르는거에요.

아이디와 비번 생각이 났답니다.

올해는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플로마 회원님

새해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