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문호 2012.03.07 10:44 조회 수 : 3861

편집기가 이전것과 조금 달라져서 사용하기가 불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만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사용 방법을 잘 읽어보시고 사용하시면 어려운 것은 아닐겁니다.

 

 

먼저 편집기를 보면 아래 그림처럼 기존의 편집기와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editor_001.png

위의 그림처럼 파일이 첨부된 리스트가 보이질 않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첨부파일 버턴을 클릭함에 따라서 첨부 리스트가 보이기도 했다가 감춰지기도 합니다.

 

 

 

 

 

 

 

editor_002.png

 

그림이 첨부되면 이전처럼 마지막 그림이 리스트의 맨 앞으로 등록되는 현상은 없어졌지만 등록된 파일중에 마지막 한 개만 선택이 되어집니다.

이럴 경우에는 자판의 shit 키를 누른채로 첨부리스트의 맨 처음으로 커서를 옮긴 다음에 맨 처음의 항목을 마우스 왼쪽 버턴으로 클릭하면

전체가 선택되어 집니다.

 




editor_003.png

shift 버턴을 누른채로 마우스 왼쪽 버턴을 클릭하면 한꺼번에 선택이 됩니다.

 

 

 

 

editor_004.png

위의 경우에는 자판의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 버턴을 클릭하면 원하는 것들만 골라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Shif+마우스 왼쪽버턴과 CTRL+마우스 왼쪽버턴은 윈도우에서 선택할 때 모두 적용이 됩니다.
윈도우 탐색기에 파일을 선택할 경우에도 똑 같이 적용이 됩니다.

 

 

 

그러면 전의 에디터 처럼 본문삽입 버턴이 없는데 어떻게 본문에 이미지를 추가하냐는 것은 리스트 오른쪽에 보면

 

editor_005_alignLeft.pngeditor_006_alignRight.pngeditor_007_floatLeft.pngeditor_008_floatRight.png

그림들이 보이게 되는데 이 녀석들이 본문삽입 버턴들입니다.

각 버턴의 기능들은 아래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editor_005_alignLeft.png   그림을 왼쪽으로 정렬합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editor_006_alignRight.png 그림을 가운데로 정렬합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editor_007_floatLeft.png 그림을 왼쪽으로 정렬하고 오른쪽에 여백이 있으면  오른쪽 여백에 내용이 채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editor_008_floatRight.png   그림을 오른쪽으로 하고 왼쪽에 내용이 채워집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로그인 화면은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합니다. [6] 학지 2024.04.15 263
854 세상에 이런 예술이 [4] even 2012.03.08 4711
» 새로운 편집기의 사용 방법 (필독) [7] file 정문호 2012.03.07 3861
852 홈페이지 개편되고나서.... 어려움이 많아요 [3] 맑은영혼/마용주 2012.03.07 3763
851 봄비 / 장사익 [4] 은하수/염상근 2012.03.05 4258
850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공지 - 완료 [4] 정문호 2012.03.05 3576
849 은각사[3] [3] file 은하수/염상근 2012.03.03 2604
848 은각사[2] [3] file 은하수/염상근 2012.03.03 2604
847 은각사[1] [3] file 은하수/염상근 2012.03.03 2667
846 쌀람 알라이 쿰 [3] file 김효 2012.03.02 3735
845 가지 끝에 앉은 봄 [4] 은하수/염상근 2012.03.01 3843
844 돌콩 님 10,000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6] 학지 2012.02.29 3792
843 4월부터 변경되는 주.정차 팁.. [4] file 맑은영혼/마용주 2012.02.28 4248
842 두 송이 무궁화 [14] file 가연 2012.02.27 2424
841 남녀 평등 (펌) [7] file 태산 2012.02.26 2954
840 크롭바디용 마크로렌즈... [3] 돌콩 2012.02.23 4113
839 풍도출사 안내 [3] 학지 2012.02.23 4004
838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4] 맑은영혼/마용주 2012.02.22 3822
837 인생을 둥굴 둥굴 사는법 [3] 맑은영혼/마용주 2012.02.22 3885
836 나그네 님 10,000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6] 학지 2012.02.21 3922
835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3] file 금강석/김낙호 2012.02.16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