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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짓짓짓 2012.05.28 19:19 조회 수 : 2437 추천:3

사부님이 귀하게 뽀갠, 아직 체온이 식기 전의 여인보다 예쁜 수박~

커! 쪼개고보니 정말 실감나는, 그런디, 싸부님 곁에서 목 조이기로 벼르고 있는~

또, 저기 노랑옷을 입은 딴짓하시며 벼르고 있는 터프한 하늘님, 만약 달지 않으면 냅따 삼각대를 던져버릴테야~ 

근데 집 나가신 한분이 안보이시네요. 보라색 옷으로 기억 합니다.

사부님부터 시계방향으로 닉네임 부탁드려 봅니다.

20번 들어야 하나 기억하는 고난도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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