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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2.08.15 23:19 조회 수 : 2637 추천:4

산에 가면 저절로 절에 가게 되는 우리 나라처럼,

교회나 수도원을 구경꺼리로 재미삼아 다녀야 되는 곳들을 다녀왔습니다.

 

뭘 믿든, 저절로 경외감이 드는 곳이었죠!!!

요즘이 라마단 기간이라 절제를 덤으로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뱃살이 쏘옥 빠졌답니다.

 

만년설이 덮힌 카즈베기산을 배경으로 한 수메바 수도원/ 그루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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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고리 수즈달/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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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멜라 수도원/ 마쯔까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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