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은하수/염상근 2012.09.21 13:14 조회 수 : 3390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합니다. [6] 학지 2024.04.15 283
974 명화 극장 [7] 용담 2012.10.30 3345
973 시월이 가는군요 [5] file 호세 2012.10.28 3075
972 커피향 연심 [8] file 호세 2012.10.21 2700
971 팝송의 추억 [6] 용담 2012.10.20 3378
970 사진의 추억 [8] 용담 2012.10.16 2923
969 가을은 어쩌자고 [8] file 호세 2012.10.14 3717
968 포토북 [3] file 김효 2012.10.14 4070
967 형아~! [16] file 돌콩 2012.10.09 2494
966 등산용컵 도착했습니다 [10] file 학지 2012.10.09 3223
965 결혼을 축하합니다 [10] 학지 2012.10.08 3945
964 설악산 단풍 [8] file 라비오 2012.10.07 3607
963 코스모스 [6] file 호세 2012.10.07 3493
962 이 정도는 돼야 [6] even 2012.10.04 2826
961 꽃무릇 상사화 사연 [3] file 호세 2012.09.30 2896
960 삶이란? [3] 가연 2012.09.29 2924
959 접사삼매경 [4] file 태산 2012.09.25 3191
958 가을정모 번개 참조요망합니다 [5] 학지 2012.09.25 3674
957 정녕 그리며 사는가 보다 [6] file 호세 2012.09.23 2951
»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3] 은하수/염상근 2012.09.21 3390
955 우르릉 쾅쾅~!! 벙개를 칩니다^^ [11] 박하 2012.09.21 2519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