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학지 2013.03.07 09:12 조회 수 : 2438

 

은하수 님께서 (오늘)저녁 6시~~에 김치찜을 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한달간 말레이시아에서 머물다 무사 귀환하신 호세 님을 환영하고, 겨우내 동면하신 회원님들도 뵙고져 번개를 칩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