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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3.04.18 19:53 조회 수 : 2212

안녕하세요.

먹고 사는게 무엇인지....

올해는 어찌나 바쁜지 꽃이 피는지 지는지 모르게 세월이 지나갔네요...

내일 간만에 짬이 나는데 가까운 출사지 없을까요.....

카메라 녹슬었는지 확인도 할겸 아주 가까운 곳 있으면 잠시 다녀올려고 하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아주 조용히 가까운 곳 알려 주세요.

꽃피는 춘삼월이 다 지나갔네요.

..............

저두 사진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