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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25 19:24 조회 수 : 1292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살던 곳을 떠나 이제 새집 정리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정문호님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부족한 부분들도 차차 손봐주시기로 했으니, 다소 불편한 점들은 곧 해소될 것입니다.

살림을 하는 입장에선 무엇보다 신나는 것이 연간 웹호스팅비가 거의 1/5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묵을수록 그 기품이 더해지고, 볼수록 정이 드는 플로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자 항아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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