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살던 곳을 떠나 이제 새집 정리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정문호님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부족한 부분들도 차차 손봐주시기로 했으니, 다소 불편한 점들은 곧 해소될 것입니다.
살림을 하는 입장에선 무엇보다 신나는 것이 연간 웹호스팅비가 거의 1/5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묵을수록 그 기품이 더해지고, 볼수록 정이 드는 플로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자 항아리처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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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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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09:32
기술적인 것은 문외한이니까 모릅니다만
연간 비용이 1/5로 절약 되었다니 그 점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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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8:31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 전에 집에 관리비가 그렇게 비싼줄 이제야 알았네요
관리비가 1/5수준이라 관리비 절감도 되고
암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로 이사온 집도 이제는 안정이 많이 되었네요
다 촘총님이랑 정문호님이랑 등등 관리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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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6:28
새집마련해서 살림 꾸미느시라 고생 많으신 정문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다듬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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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22:47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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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29 23:25
2014.04.29 23:25암요,
알뜰 살림이 제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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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12:25
새집 끝~!! ㅎ^^ 최고입니다~!!
늘 플로마를 위해 애쓰시는 정문호 님.. 이번 이전건으로 흰머리가 늘었지요?^^
고맙고 감사하고 백골난망입니다^^
알뜰 이사에 뿌듯합니다^^
수고 마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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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새 집이 정말 맘에 듭니다.
가족분들의 의견을 100% 수렴하시어 기능들을 꼼꼼히 다 추가해 주시고...
예전과 사뭇 달라 보이긴 해도 새 집이니까 달라 보이는 건 당연지사이겠죠.
아직 표준화 등의 부분들과 몇 가지의 기능들이 있겠지만, 차차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겠지요.
이제 짐 풀어 놓은 것뿐이니까요. ㅎㅎㅎ
항상 수고해주시는 정문호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