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그리운 석천님~~~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맛난 백설기 떡을 찬조해주신 덕에 감사하고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출사에 하께 하시지 못하시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 출사엔 꼭 함께 하시어 출사 자리를 빛내주세요.

물심양면 정말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플로마의 행사가 있을시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도와주시니 백골난망^^입니다

보내주신 떡은 출출한 시간에 을^^매나 맛있고 든든했던지.. 힘불끈^^이었습니다

다음엔 함께하는 출사 기대합니다^^

선생님 따봉^^ 입니다^^

아쉽고 ㅇ아쉬워도  일이 있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찬조해주신 갚진 떡 참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형님 안 오셔서 

저는 이번 출사 완전 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