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카메라 놓은지는 더 오래 됐구요
다들 안녕하신지요
어제저녁 차로 플로마앞을 지나면서
얼굴이라도 들이대고 가렸는데 동반자가
어찌나 보채던지 걍 휙~~했습니다.
안부여쭙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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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님 반갑습니다
확!! 들이대시지 그러셨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용안을 보여주셔야지요^^
봄바람 살랑거릴때마다 꽃들이 피고있습니다
카메라 메고 놀러오세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