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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여름 날의 추억입니다.
가는동자꽃
병아리난초
한 해 만나고 이듬해 사라졌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2.07.05 10:49
댓글
2022.07.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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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태가 아닌 사라져가는 소식들에 맘이 아픕니다
가는동자꽃도 병아리난초도.. 땀흘려가며 안내해주었던
분의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추억의 책장을 열게 해준 산야 님 고맙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