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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야생화를 만나기 전에도 봄이면 진달래며 철쭉을 시작으로 꽃이 있는 풍경 사진을 찍으로 다녔습니다.
가을이면 꽃무릇이며 구절초도 많이 찾아 다녔지요.
추억해봅니다.
2022.09.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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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부터 찍으셨네요
역쉬나!!
시선을 행복하게하는 붉은 물결에 기분 up!!
장관입니다
한번 가봐야지.. 기회가 안되어 아쉬웠는데
이리 선물로 받습니다
사실 이번 출사에 직지사를 들렸다오려고 했는데
차가 밀린다하여 패쑤!!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