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꽃무릇
산야 2022.09.19 09:47 조회 수 : 33

본격적으로 야생화를 만나기 전에도 봄이면 진달래며 철쭉을 시작으로 꽃이 있는 풍경 사진을 찍으로 다녔습니다.

가을이면 꽃무릇이며 구절초도 많이 찾아 다녔지요.

추억해봅니다.

 

BandPhoto_2022_09_19_09_19_35.jpg

 

 

 

 

BandPhoto_2022_09_19_09_19_53.jpg

 

 

 

 

BandPhoto_2022_09_19_09_20_40.jpg

 

 

 

 

BandPhoto_2022_09_19_09_22_12.jpg

 

 

 

 

BandPhoto_2022_09_19_09_22_18.jpg

 

 

 

 

BandPhoto_2022_09_19_09_22_21.jpg

 

이 게시물을
Profile
산야 (40,826point)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합니다. [6] 학지 2024.04.15 78
1334 캄차카반도의 7월 [3] file 산야 2022.08.08 47
1333 보수공사 중 렌즈세상 2017.10.02 48
1332 꼬리풀 [2] file 산야 2022.08.16 48
1331 안녕하심까 이븐입니다 [2] even 2024.03.29 48
1330 유월의 꽃 [4] file 산야 2022.07.04 50
1329 변산향유 [2] file 산야 2022.10.09 51
1328 연잎꿩의다리 [2] file 산야 2022.07.13 51
1327 구실바위취 [4] file 산야 2022.07.01 52
1326 사진전에 초대 합니다. [5] file 스텔라 2022.10.19 53
1325 세잎돌쩌귀 [3] file 산야 2022.10.13 54
1324 큰가시연꽃 & 가시연꽃 [2] file 산야 2022.08.04 56
1323 대청호 [2] file 산야 2022.11.04 60
1322 설악산 바람꽃 & 가는다리장구채 [2] file 산야 2022.07.27 62
1321 날개하늘나리 [3] file 산야 2022.06.27 63
1320 노루귀 출사 계획 [2] file 산야 2024.02.28 72
1319 바위솔 [4] file 산야 2022.10.27 75
1318 이름 없는 소(沼) - 호세 [2] file 호세 2017.12.10 76
1317 카렌다 대금 [7] 학지 2022.12.14 76
1316 내 얘기 들어줄 사람 없소 [2] file 호세 2017.10.13 79
1315 저무는 창가에서 [2] file 호세 2017.12.30 79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