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만난 꽃이지만 갈증이 가시지 않는 종류입니다.
습지에 키가 커~
쓰러져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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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큰가시연꽃 & 가시연꽃 [2] | 산야 | 2022.08.04 | 56 |
1323 | 대청호 [2] | 산야 | 2022.11.04 | 60 |
1322 | 설악산 바람꽃 & 가는다리장구채 [2] | 산야 | 2022.07.27 | 62 |
1321 | 날개하늘나리 [3] | 산야 | 2022.06.27 | 63 |
1320 | 노루귀 출사 계획 [2] | 산야 | 2024.02.28 | 72 |
1319 | 바위솔 [4] | 산야 | 2022.10.27 | 75 |
1318 | 이름 없는 소(沼) - 호세 [2] | 호세 | 2017.12.10 | 76 |
1317 | 카렌다 대금 [7] | 학지 | 2022.12.14 | 76 |
1316 | 내 얘기 들어줄 사람 없소 [2] | 호세 | 2017.10.13 | 79 |
1315 | 저무는 창가에서 [2] | 호세 | 2017.12.30 | 79 |
꼬옥 예쁘게 만나서 갈증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다로 해결 된다면 1box도 사드릴텐데요ㅎ
"... 세상에 키가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사람 보지 않고 그런말 하지 마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키큰산국을 보니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키가 뻘쭘 하지만 정말로 예쁜 친구
쓰러져 고개를 숙이니 안타깝습니다
힘내라 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