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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구꽃에 통합되었다합니다.
2022.11.04 13:41
댓글
2022.11.07 20:22
투구가 이름이 개자가 붙나보네요
이쁜이를 개자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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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줄기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다시 싹이 나오는 것을
만나겠다고 그 산을 샅샅이 뒤졌던 기억이 자리합니다
휴우~!! 투구꽃으로 통합 되길 잘했지ㅎ
보랏빛이 유독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부지런하신 산야 님으로 귀한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