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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2.18 21:52 조회 수 : 112

 

*수정본 입니다 (2022년 12월22일)

    (가연 님 찬조금에서 변동 사항이 있었습니다)

 

웃음꽃 가득했던 송년회가 끝났는데도 밀려드는 행복에 히죽히죽^^

아직도 1박2일의 즐거웠던 시간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 회장님..

아주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어제 만난것처럼 친근하고 따뜻했던 가연 님..

화류계의 시작을 함께한 보물 사부님..

날개가 있을거야~ 천사 쿠키 님..

늘 행사때면 뱅기타고 참석해주시는 선물같은 나그네 님.. 스텔라 님.. 코시롱 님..

힘들때 손잡아 주시는 산야 님.. 

갑장 아이가~나의 든든한 빽^^ 요한 님..

 

웃음꽃 가득했던 시간들과 건배사가 떠오릅니다..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청춘은 바로 지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첨으로 상고대를 만났고.. 아이젠도 신어봤습니다^^

아싸ㅎ

 

벌써 신년회가 기다려집니다ㅋ

 

DSC_5100-001.jpg

      68,300 +  109,790 +   42,640 +    16,920+   31,600

 

쪽파.. 3,000

물휴지.. 1,000

시장가방..1,800 x 4

1회용 컵.. 1,000

        용기..1,400

숟가락, 젓가락.. 1,000

맥주 피쳐2.. 막걸리2.. 10,000

---------------------------------

                    24,600

 

68,300 + 109,790 + 42,640 + 16,920 + 31,600 + 24,600 = 293,850

 

회비.. 20,000 x 10 = 200,000

가연 님 찬조금.. 75,000 - 20,000(회비)= 55,000

난초 님 찬조금.. 50,000

------------------------------------

                   305,000

 

 

305,000 - 293,850 = 11,150

 

잔고.. 11,150원

 

회장님이 콘도(35평)비를 내주셨습니다

(두루 님이 콘도를 회원가로 예약해 주셨습니다.. 전 부칠때 넣으라고 오징어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코시롱 님이 귤 1box 가져오셨습니다

차에서 강정도 잘먹었습니다

 

가연 님이 오미자주 머루주를 사셨습니다

 

쿠키 님이 빵과 과자 콜라를 가져오셨습니다

 

나빌레라 님이 쌀을 보내주셔서 회장님이 가래떡을 해오셨습니다

 

점심은 윷놀이(60,000원)+  회장님이 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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