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00|f/5.0|25/1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4:06 12:27:39|Spot|105/1mm|
NIKON D300|f/8.0|4/100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4:06 12:02:19|Spot|17/1mm|
NIKON D300|f/8.0|1/10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4:06 12:06:40|Spot|40/1mm|
||0||0숲속에 만개한 연령초가 너무 아름다워 다시 담아 봅니다.
"연령초는 세개의 꽃잎과 세개의 꽃받침, 잎을 가진 야생화로 북미주와 아시아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연령초는 꽃을 꺾으면 줄기가 말라죽는다. 이는 꽃받침에서 영양분을 저장하였다가 줄기에 이를 공급
하기 때문, 미국의 여러주와 케나다의 온타리오에서는 주법으로 연영초를 꺽거나 옮겨심는 것을 금하
고 있다.
연영초는 개미에 의하여 씨가 운반되어 번식한다. 연령초의 씨는 향그러운 냄새를 풍기는데 개미가
양식으로 쓸려고 이를 개미집으로 운반하면 개미집에서 나오는 배설물로 연영초가 자라게된다.
영국에서는 연령초가 희고 아름답다고 "야생의 백합꽃, wild lily" 라고 부르기도 하며 중국에서는
뿌리를 한약제로 사용한다."
이상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