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에 노랑 물감을 찍은 듯
고운 꽃이 피고,,
풍선같은 씨방을 맺는다 해서
풍선덩굴이라고 이름 붙였겠지요..
보기는 했어도 사진으로 담기는 첨이네요.
풍선 속에 담긴 조그만 씨앗엔 사랑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짙은 갈색 씨앗 한 켠에 하트가
예쁘게 수놓여 있는 모습이 특이하지요.
풍선덩굴의 사랑을 받으세요~~~
** 프로마(floma) **
NIKON D80|f/5.6|625/1000000s|Manual|ISO200|2009:09:23 16:48:55|Spot|6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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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덩굴 씨앗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