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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10.16 11:33 조회 수 : 2450 추천:1

순백에 노랑 물감을 찍은 듯

고운 꽃이 피고,,

풍선같은 씨방을 맺는다 해서

풍선덩굴이라고 이름 붙였겠지요..

보기는 했어도 사진으로 담기는 첨이네요.

 

풍선 속에 담긴 조그만 씨앗엔 사랑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짙은 갈색 씨앗 한 켠에 하트가

예쁘게 수놓여 있는 모습이 특이하지요.

 

풍선덩굴의 사랑을 받으세요~~~

 

 ** 프로마(floma) **

DSC_9475.jpg
NIKON D80|f/5.6|625/1000000s|Manual|ISO200|2009:09:23 16:48:55|Spot|60/1mm|

 

 

DSC_9402.jpg
NIKON D80|f/8.0|2/1000s|Manual|ISO200|2009:09:23 16:28:16|Spot|60/1mm|

 

 

DSC_9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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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덩굴 씨앗모양입니다..

풍선덩굴씨앗.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