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라질 동네 풍경이라(지금은 사라졌음) 아쉬운 마음에

나무 풍경과 석양 풍경을 담아 두 사진을 합성시켜보았습니다.

너무 조잡스럽더라도 연습삼아 한 것이오니 언짢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DSC-F828|f/8.0|1/40s|Aperture priority|ISO64|2009:02:03 17:11:11|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87/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