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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010.01.30 22:20 조회 수 : 1280 추천:2

부지런한 사람들은 금년 들어 벌써 꽃을 만나 담는데

게으른 저는 우물 밖을 벗어나지 못해 이런 것이나마

올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