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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야/이기영 2011.03.26 12:06 조회 수 : 1704 추천:1

지난 겨울의 모진추위 다 견디고...

늙은 육신에서 남보다 먼져 꽃을 피우니

그 기상이 가상하여 "매란국죽"의 사군자 중에서도

가장 앞자리 상석을 차지 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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