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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1.08.21 20:10 조회 수 : 808 추천:1

이제 연밭에도 연밥들만  키재기하는 사이로 핀 늦둥이인가 봅니다.

 선회하는 꿀벌을 연사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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