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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김용운 2012.11.05 10:34 조회 수 : 719 추천:2
DSC_3934-1.jpg
NIKON D200|f/3.5|1/100s|Manual|ISO100|2012:11:02 16:24:19|CenterWeightedAverage|40/1mm|
 
 
고요하다 못해 적막감이 스며든
가을 청량사에서 2박3일간 정진하고 왔습니다,
 
같이 수행한 자매도반님의 소원 모습이 너무도 간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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