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히어리/김용운 2022.04.01 03:12 조회 수 : 43

나의 일터앞

아스팔트와 지축대 틈바구니에 끼여 힘들어 하는 듯한 이녀석의 삶이,

요즈음 나를 보는 듯해 핸펀으로 담아 봤슴돠,

 

부디 코로나의 먹구름이 걷히고 모두가 활기를 찾는 새상을 기원해 봅니다.

20220331_161004-1.jpg
SM-G991N|f/1.8|401606/100000000s|Normal program|ISO50|2022:03:31 16:10:04|CenterWeightedAverage|54/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