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하 2024.06.21 09:24 조회 수 : 60

 

 

 

 

 

어찌어찌 꽃향기 따라 경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월남쌈.. 샤부샤부.. 맛나게 먹을 수 있는곳

추가로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 리필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 안된것이 억울한 곳ㅎ

(음식에 비해 가격도 착해요)

 

DSC_7693.jpg

 

 

 

 

DSC_7694.jpg

 

 

 

 

DSC_7699.jpg

 

요한 님과 배뚱뚱..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