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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4.06.21 09:24 조회 수 : 14

 

 

 

 

 

어찌어찌 꽃향기 따라 경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월남쌈.. 샤부샤부.. 맛나게 먹을 수 있는곳

추가로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 리필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 안된것이 억울한 곳ㅎ

(음식에 비해 가격도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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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님과 배뚱뚱..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