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수)부터 31일(목)까지 이어지는 플로마 사진전 장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특이한 건축 구조'때문에 일명 '자벌레'라고 불리우는 이 곳은 그간 아이리스, 아테나,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 소개되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개장 8개월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곳이지요!  갤러리와 공연장에선 '' 자벌레는 아마추어 예술인의 꿈을 먹고 자란다''는 기획 의도로 초청 전시회와

각종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숖과 카페등의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구요. 한마디로 멋진 데이트 장소로 적극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저희 플로마가 올해 3번째 전시팀으로  선정되어 1달간 전시하게 됩니다. 

장소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한강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hangang.seoul.go.kr/

* 안내데스크 안쪽에 팜프렛을 보관했습니다.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내부 전시 공간

 



청담대교 아래  외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