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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포카라에 있는 이 폭포는 페와호수의 물이 천길 낭떠러지의 지하동굴로 떨어지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스위스의 여행객 데비라는 이름의 여인이 이곳에 떨어져 죽은 이후로 데비폭포라고 불려지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