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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현 2009.05.11 09:05 조회 수 : 779 추천:2







||0||0꽃 찾아 다니다 담아 보았습니다.
튕겨 나오는 낙수가 시원하더군요...
이끼폭포를 담아 보질 못해 이곳 폭포의 조그만 한부분을 담아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