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을 첨으로 타봤지요.
한계령에서 대승령까지야 설악을 탔다고 할 수도
엄겄지만 초행에 만난 설악은 즐거움과 환희였네요.
언제고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고
맑은 날 아름답고 빼어난 경치를 보고 싶네요.
안개 속에 산행을 하며 싱아님께 말로만 듣던
아름다운 풍광이 잠시 나타날 때 담았네요.
감탄사만 내 뱉다가 우째 들이댄지도 모르고 담았슴다....^^*
** 프로마 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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