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 정상에서 일몰을 담을려고 기다리다 해는 보이지 않고
석양 노을빛에 물든 첩첩산들이 아름다워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에 덮힌 시커먼 하늘은 잘라내고 곱게 물든 노을만 보이도록 트리밍 했습니다.
NIKON D3|f/11.0|7692307/100000000s|Manual|ISO200|2009:06:13 19:16:05|Spot|105/1mm|
보현산 정상에서 일몰을 담을려고 기다리다 해는 보이지 않고
석양 노을빛에 물든 첩첩산들이 아름다워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에 덮힌 시커먼 하늘은 잘라내고 곱게 물든 노을만 보이도록 트리밍 했습니다.
NIKON D3|f/11.0|7692307/100000000s|Manual|ISO200|2009:06:13 19:16:05|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