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f/18.0|5/300s|Manual|ISO100|2008:12:14 12:56:06|Pattern|12/1mm|
크롭바디의 한계를 느끼며.....
그러나 저에게는 추억의 한 자락을 그리게하는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쌀쌀하게 살을 애이는 날씨였으나
포근하고 정겨움이 뭍어나는 가슴에 와 안기게 표현하려 애는 썼지만
생각과 느낌은 있어도 따로 노는 것이 내공이라 하지요,
죄송합니더.....
사랑하는 프로마님들! 님들을 사랑합니다.